앉다를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72개

두 글자:1개 세 글자:18개 🍦네 글자: 72개 다섯 글자:8개 여섯 글자 이상:23개 모든 글자:122개

  • 대반 앉다 : (1)대반의 역할을 하다.
  • 타고앉다 : (1)(비유적으로) 어떤 장소 따위를 차지하거나 자리 잡다. (2)‘강점하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비유적으로) 권력이나 재산 따위를 속임수나 힘으로 독차지하다.
  • 외오앉다 : (1)‘돌아앉다’의 방언
  • 주지앉다 : (1)‘주저앉다’의 방언
  • 물레앉다 : (1)‘물러앉다’의 방언
  • 돌러앉다 : (1)‘둘러앉다’의 방언
  • 등화앉다 : (1)심지 끝에 등화가 생기다.
  • 돌아앉다 : (1)방향을 바꾸어 앉다.
  • 걸체앉다 : (1)‘걸터앉다’의 방언
  • 무너앉다 : (1)무너져서 내려앉다.
  • 갈라앉다 : (1)‘가라앉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라앉다’로도 적는다.
  • 건너앉다 : (1)이쪽에서 저쪽으로 건너가서 앉다. (2)계속해서가 아니라 사이를 두고 자리를 잡거나 앉다.
  • 조촘앉다 : (1)엉덩이를 들고 두 다리를 구부려 세워서 발로 디디어 앉다
  • 내려앉다 : (1)먼지, 새, 비행기 따위가 아래로 내려와 앉다. (2)건물, 지반, 다리, 틀 따위가 무너져 내리거나 평평하던 곳이 꺼지다. (3)안개나 어둠 따위가 깔리다. (4)몹시 놀라 걱정되거나 마음이 무거워지다. (5)낮은 지위의 자리로 옮겨 앉다.
  • 주자앉다 : (1)‘주저앉다’의 옛말.
  • 들시앉다 : (1)‘들어앉다’의 방언
  • 고초앉다 : (1)‘곧추앉다’의 옛말.
  • 돌라앉다 : (1)여럿이 동그랗게 앉다.
  • 땡기앉다 : (1)‘다가앉다’의 방언
  • 다과앉다 : (1)‘다가앉다’의 방언
  • 걸쳐앉다 : (1)‘걸터앉다’의 방언
  • 지즐앉다 : (1)지질러 앉다.
  • 옮겨 앉다 : (1)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움직여 자리를 바꾸어 앉다. (2)이전의 직위나 자리에서 물러나 새로운 직위나 자리를 차지하다.
  • 기대앉다 : (1)벽 따위에 몸을 의지하여 비스듬히 앉다.
  • 가라앉다 : (1)물 따위에 떠 있거나 섞여 있는 것이 밑바닥으로 내려앉다. (2)안개나 연기 따위가 낮게 드리우다. (3)바람이나 물결이 잠잠해지다. (4)흥분이나 아픔, 괴로움 따위가 수그러들거나 사라지다. (5)숨결이나 기침 따위가 순하게 되다. (6)붓거나 부풀었던 것이 줄어들어 본래의 모습대로 되다. (7)떠들썩하던 것이 조용해지다. (8)세차게 일어나던 것이 뜸해지다. (9)성하던 것이 활기를 잃은 상태로 되다.
  • 지저앉다 : (1)‘주저앉다’의 방언
  • 까러앉다 : (1)‘가라앉다’의 방언
  • 일어앉다 : (1)누웠다가 일어나 앉다.
  • 조자앉다 : (1)팔다리를 오그려 몸을 작게 옴츠리고 앉다
  • 걸터앉다 : (1)어떤 물체에 온몸의 무게를 실어 걸치고 앉다.
  • 올라앉다 : (1)위에 올라가서 그 위에 앉다. (2)지위나 직급이 올라서 이전보다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다. (3)탈것에 몸을 올려놓고 앉다. (4)높은 데에 놓이다.
  • 눌러앉다 : (1)같은 장소에 계속 머무르다. (2)같은 직위나 직무에 계속 머무르다.
  • 옮아앉다 : (1)본래 있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자리 잡다.
  • 돋우앉다 : (1)퍼더앉지 않고 궁둥이에 발을 괴고 높이 앉다. ⇒규범 표기는 ‘도두앉다’이다. (2)‘도두앉다’의 북한어.
  • 다가앉다 : (1)어떤 대상이 있는 쪽으로 더 가까이 옮기어 앉다.
  • 불똥앉다 : (1)심지 끝에 등화가 생기다.
  • 까라앉다 : (1)물 따위에 떠 있거나 섞여 있는 것이 밑바닥으로 내려앉다. ⇒규범 표기는 ‘가라앉다’이다. (2)‘가라앉다’의 방언 (3)안개나 연기 따위가 낮게 드리우다. ⇒규범 표기는 ‘가라앉다’이다. (4)바람이나 물결이 잠잠해지다. ⇒규범 표기는 ‘가라앉다’이다. (5)흥분이나 아픔, 괴로움 따위가 수그러들거나 사라지다. ⇒규범 표기는 ‘가라앉다’이다. (6)숨결이나 기침 따위가 순하게 되다. ⇒규범 표기는 ‘가라앉다’이다. (7)붓거나 부풀었던 것이 줄어들어 본래의 모습대로 되다. ⇒규범 표기는 ‘가라앉다’이다. (8)떠들썩하던 것이 조용해지다. ⇒규범 표기는 ‘가라앉다’이다. (9)세차게 일어나던 것이 뜸해지다. ⇒규범 표기는 ‘가라앉다’이다. (10)성하던 것이 활기를 잃은 상태로 되다. ⇒규범 표기는 ‘가라앉다’이다.
  • 곧추앉다 : (1)허리를 펴고 똑바로 앉다.
  • 꿇어앉다 : (1)무릎을 구부려 바닥에 대고 앉다.
  • 돌어앉다 : (1)‘돌아앉다’의 방언
  • 러앉다 : (1)‘꿇어앉다’의 옛말.
  • 올러앉다 : (1)‘올라앉다’의 방언
  • 조지앉다 : (1)자리를 바싹 죄어 앉다.
  • 도두앉다 : (1)퍼더앉지 않고 궁둥이에 발을 괴고 높이 앉다.
  • 외어앉다 : (1)자리를 비켜 앉다. (2)다른 쪽으로 향하여 돌아앉다.
  • 나사앉다 : (1)‘다가앉다’의 방언
  • 물러앉다 : (1)있던 자리에서 물러나 앉다. (2)하던 일이나 지위를 내놓고 아주 나가다. (3)건물이나 물체 따위가 무너져 바닥으로 내려앉다.
  • 당가앉다 : (1)‘다가앉다’의 방언
  • 늘어앉다 : (1)줄을 지어 벌이어 앉다.
  • 내시앉다 : (1)‘나앉다’의 방언
  • 삭아앉다 : (1)푸석푸석하게 삭아서 잦아들거나 내려앉다.
  • 퍼지앉다 : (1)‘주저앉다’의 방언
  • 퍼더앉다 : (1)팔다리를 아무렇게나 하고 편히 앉다.
  • 길게 앉다 : (1)눕는 것을 완곡하게 표현한 말.
  • 가러앉다 : (1)‘가라앉다’의 방언
  • 차고앉다 : (1)무슨 일을 맡아서 자리를 잡다.
  • 내레앉다 : (1)‘내려앉다’의 방언
  • 올아앉다 : (1)‘올라앉다’의 옛말.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올아-’으로 나타난다.
  • 들어앉다 : (1)밖에서 안으로 또는 뒤쪽에서 앞쪽으로 자리를 옮겨 앉다. (2)어떤 지위를 차지하다. (3)일정한 곳에 자리 잡다. (4)바깥 활동을 그만두고 집에만 들어박혀 지내다.
  • 걸치앉다 : (1)‘걸터앉다’의 방언
  • 주저앉다 : (1)서 있던 자리에 그대로 힘없이 앉다. (2)일정한 곳에 그대로 자리 잡고 살다. (3)물건의 밑이 뭉그러지거나 무너져 내려앉다. (4)하던 일이 힘에 겨워 도중에 그만두다.
  • 라앉다 : (1)‘가라앉다’의 옛말.
  • 꾸리앉다 : (1)‘꿇어앉다’의 방언
  • 걸어앉다 : (1)높은 곳에 궁둥이를 붙이고 두 다리를 늘어뜨리고 앉다.
  • 틀고앉다 : (1)든든히 자리를 잡고 앉다. (2)잔뜩 도사리고 앉다.
  • 내리앉다 : (1)‘내려앉다’의 방언
  • 꿇고앉다 : (1)‘꿇어앉다’의 방언
  • 쥐저앉다 : (1)‘주저앉다’의 방언
  • 믈러앉다 : (1)‘물러앉다’의 옛말.
  • 걸러앉다 : (1)‘걸터앉다’의 방언
  • 지대앉다 : (1)‘기대앉다’의 방언
  • 둘러앉다 : (1)여럿이 둥그렇게 앉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35개) : 아다, 아달, 아담, 아당, 아대, 아덜, 아덴, 아델, 아도, 아동, 아두, 아둔, 아듀, 아득, 아든, 아들, 아등, 아디, 악단, 악담, 악당, 악대, 악덕, 악데, 악도, 악독, 악동, 악두, 안다, 안단, 안달, 안담, 안답, 안당, 안대, 안댁, 안덜, 안뎡, 안도, 안독, 안돈, 안동, 안두, 안둔, 안둥, 안뒤, 안들, 앉다, 않다, 알다, 알단, 알닭, 알더, 알도, 알돈, 알돌, 알둑, 알둥, 알등, 앍다, 앎다, 앏뒿, 앓다, 암다, 암닥, 암달, 암닭, 암담, 암당, 암닼, 암대, 암독, 암돌, 암돗, 암동, 암돝, 암두, 암둔, 암등, 압다, 압도, 압동, 압두, 앗다, 았댔, 앙달, 앙당, 앙도, 앙독, 앙등, 앚다, 앛다, 앞단, 앞담, 앞대, 앞도, 앞동, 앞뒤, 앞들, 앞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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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앉다 ...
앉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앉다를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7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